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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악의 폭락인 중국 부동산 시장

부동산 시장이 크게 어려워지고 있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중국 부동산 붕괴 때문입니다 중국 부동산 시장의 규모가 8경 원 정도 되었었는데 8경 원 정도 되는 시장이 무너지니 중국만 무너지는게 아니라 미국과 한국 부동산 시장도 무너지는 중 입니다 그래서 2018년 이후로 계속하여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중국 부동산 시장이 최악의 경우를 겪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중국 부동산이 계속 안 좋아지고 있다는겁니다 중국 경제는 부동산 시장이 회복 해주지 않으면 살아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중국 경제의 시스템 특성상 부동산 시장이 무너지면 절대 일어날 수가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에요 근데 현재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깨지는거 보면 수십 년 동안 지켜봤던 것 중에 가장 최악의 수준입니다 데이터 집계된 이후로 현재 하락하는 힘도 거의 이례적일 정도로 하락을 보여주고 있고 중국경제는 여전히 붕괴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향후 20년간 투자하면 좋은 이 것

<향후 20년간 투자하면 좋은 이것> 원자재 같은 경우에는 일정한 사이클을 가지고 계속해서 똑같이 움직이게 됩니다 저평가를 받으면 고평가를 받고 고평가를 받으면 장기적으로는 저평가를 받는 일정한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는 저평가를 받는 중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10년, 20년 후를 봤을 때 원자재는 매우 저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인겁니다 그래서 개인투자자들이 앞으로 장기적으로 투자 할 만한 곳을 찾는다고 한다면 원자재에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시게 되면 투자 수익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 갈 수 밖에 없다 라고 보입니다 원자재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매우 성공률이 높고, 수익률이 굉장히 클 것이라고 보이긴 하는데 다만, 너무 짧은 기간을 생각하고 들어가는게 아닌 긴 기간을 생각하고 들어가셔야 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느나라 주식을 해야하는가

투자를 하실 때 에는 국가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실질 GDP성장률을 보게된다면 유럽이나 일본은 경제 성장률이 거의 정체돼 있습니다 기업들이 잘 먹고 잘 살아야 경제도 성장을 하는건데 반대로 바꿔서 말하면 일본이랑 유럽 쪽에 투자를 할 때 제대로 된 주식을 고르지 않는다면 마땅한 수익을 챙기기 어렵다는 겁니다 근데 반대로 글로벌이나 미국 같은 경우는 아직까진 우상향 추세가 뚜렷한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식투자를 하시려면 글로벌이나 미국 쪽 주식을 공략하시는게 좀 더 좋을건데 특히 동남아나 개발도상국 주식 내지는 미국 주식 빼고는 투자 할 곳이 별로 없다는걸 참고하셔야 합니다 경제성장률에 따라서 주식시장도 성장하는건 그냥 확실히 정해져 있는겁니다 그래서 경제가 많이 성장하면 주식시장도 많이 성장을 하는거고 여러분들이 경기침체가 끝난 후 장기적으로 유리한 시장을 선점하시려면 결국 글로벌이나 미국 쪽 주식을 매매하는게 답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부동산 대붕괴

미국 쪽 소비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한 바잉 컨디션 지표를 보면 부동산 시장이 침체했는지 안했는지 확인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의 장기적인 트렌드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지표입니다 현재 이 지표를 살펴보면 집계를 한 이례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게 보이실겁니다 어느정도 수준이냐면 지금까지 유례없을 정도로 부동산 시장이 어려워질거라고 암시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부동산을 사기에도 너무 비싸고, 금리도 비싼 상황이니 사람들이 부동산을 살 엄두를 못 내는 겁니다 그러하니 부동산 시장이 장기적으로 계속 안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고 물론 경매를 통해서나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부동산을 이용하여 돈을 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재 부동산 시장의 흐름은 하락으로 가는 상황이 자명한 현실입니다

미국 소형주 주식 90년 만에 초저평가

소형주의 비중이 1930년대부터 현재까지를 비교했을때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합니다 미국 전체 주식 시장에서 중소기업 주식들의 규모가 역대 최저 수준이라는 겁니다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이 다 엔비디아나 애플 같은 대형주에만 투자를 하고있고 중소기업 주식은 주목을 안하고 있다는겁니다 중소기업 쪽에 주목을 안 할 때가 시장이 고평가 돼 있을 때가 많은데 미국 대공황 터지기 전에 대형주에만 돈이 몰렸다가 대공황이 터지고 나서 소형주의 비중이 확 높아지는게 보일겁니다 지금이 그 상황과 좀 비슷하고 소형주에 투자를 안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중소기업 주식에 관심이 없다는건 학습이 좀 부족한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 시장에 많이 유입되었다고 해석이 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데 뭐를 사야할지 모르면 그냥 가장 유명한 주식을 사게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개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물린 주식 종목이 삼성전자랑 카카오 같은 종목들입니다 즉, 대형주의 비중과 관심이 높아졌다는건 개인투자자들의 유입이 많아졌다는 것이고 먹거리가 많이 사라졌다고 볼 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고금리 공포

현재 시장을 흔들 수 있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한가지가 '금리' 입니다 올해에는 금리인하 가능성이 희박하고, 오히려 인상을 대비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별로 안 좋을거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지만 경제에 부담을 주는건 맞는데, 금리 인하가 안 된다는건 어쨌든 경제가 버틸만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금리인하가 지연이 된다는건 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보셔도 되는 수준입니다 페드워치를 보더라도 7월까지도 금리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9월 정도나 가서야 금리인하 가능성이 좀 높아지는 현실입니다 즉, 하반기는 되어야지 금리가 인하될거라고 시장 참여자들은 예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이 예상치는 경제 상황에 따라서 몇일 만에도 뒤바뀔수 있는데 현재 상황으로는 하반기는 되어야 금리 인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 금리 인하가 오기 전에는 시장이 전반적으로 오를수도 있다는 뜻 이기 때문에 그 부분 유의해서 한번 투자를 진행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현재 사업가들이 조심하는 이유

첨부해드린 지표는 NFIB 중소기업 신뢰지수라는 겁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요새 경제가 어떤거 같은지, 앞으로는 어떨거 같은지, 그에 따른 회사 운영은 어떻게 할건지 와 같은 자신감을 조사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88.5 포인트 구간까지 하락을 한게 보이실겁니다 1974년 이후로 이정도 수치까지 왔었던 적이 거의 없었는데 오일쇼크 같은게 터지거나 글로벌 금융위기같이 경제를 크게 무너뜨릴 만한 이슈가 생기지 않는 이상 이 정도까지 떨어지기는 어렵다고 봐야합니다 즉, 현재 미국을 기준으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경제가 어려워 질거 같고 회사 운영이 어려워질거 같다고 생각을 한다는겁니다 보통 지표에 그어진 빨간 분기점을 기준으로 떨어진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를 뿐 경기침체가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22년도를 기점으로 많은 중소기업 운영자들의 자신감이 급락을 하고있는데 이렇다는건 아무래도 중장기적으로 경제는 어려워질거고, 이 사실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있다 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카드 부도 현황

첨부해드린 사진은 미국 내 TOP6 신용카드사 디스커버 파이낸셜 신용카드 파산율 현황입니다 사실 은행에서 몇억씩 대출을 받아서 못 갚는게 아니라 자신이 사용한 몇백만원 신용카드 빚 조차 못 갚는다는 것은 경제가 얼마나 어렵다는걸 뜻 할까요? 최근 이 회사의 파산율을 보면 24년도 1분기에 5.7%까지 늘어났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거냐면 이 회사에서 사람들한테 신용카드 발행을 해주고 돈을 빌려줬는데 그거조차 못 갚을 사람들이 5.7%나 된다고 보고 있다는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무엇이냐면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고 나서의 수준까지 올랐다는게 핵심입니다 쉽게 말해서 신용카드 빚 조차 못 갚는 사람들이 금융위기 이래로 가장 최악의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져가는 가운데 알고하는 투자가 아닌 모르고 하는 투기 성향의 투자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과 저축 소멸

미국 주가지수가 많이 오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인 부동산, 주식, 코인 이런것들이 많이 오른 이유가 뭘까요? 바로 코로나 쇼크 이후에 어마어마하게 풀려진 유동성 때문이죠 GDP를 기준으로 GDP를 감안한 미국 초과 저축 트렌드를 보게되면 코로나 쇼크 이후에 찍혀져 나왔던 초과 저축이 2023년을 기점으로 거의 다 소멸됐습니다 저축은 허물어지고 있고, 신용카드 대출채권의 액수는 늘어나고 있는데 신용카드를 연체하는 사람들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인거죠 즉, 저축을 허물어서 돈을 쓰는데 그것도 안되니까 이제 신용카드를 쓰는거고 신용카드를 써놓고 그 빚을 못 갚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겁니다 금융위기 이래로 가장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걸 데이터로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죠? 그래서 매수가 들어올 자금들이 이런 저축을 통해서 유지가 되고 있어야 하는데 그게 다 증발해버렸으니 시장에 매수가 들어와야 하는 자금들이 없어지는 결과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집값이 하락해야 저출산 해결

집값이 상승해서 저출산 현상이 나타나고 결국 부동산이 붕괴되는 악순환의 굴레 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사실 이건 모든 국가가 다 똑같습니다 집값이 오르면 출산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집값이 비싸니깐 사람들이 결혼을 안 하게 되고, 결혼을 안 하니까 출산율이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되는겁니다 그래서 결국 부동산 시장은 붕괴되는 악순환의 굴레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초초초 저출산 시대라고 부르고 있는데 사실상 인구가 절반으로 줄더라도 강남이든 어디든 오를 지역은 계속해서 오를겁니다 왜냐면 가까운 국가인 일본만 보더라도 잃어버린 30년이니 뭐니 해도 도쿄는 계속해서 올랐기 때문이죠 점점 더 인구가 무너지면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어두운건 맞지만 수요의 중심지 같은 곳들은 계속해서 오를 수 밖에 없다는건데, 시간이 좀 걸리고 크게크게 오르지 못한다는 단점은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싶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해외부동산 투자를 공부하고 알아보셔도 괜찮을거 같다는 견해입니다